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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무인기 북한 침투 사건의 핵심 피의자 중 한 명인 장 모 씨가 윤석열 정부 때인 2023년 정부 지원금을 받아 무인기와 관련한 각종 연구를 진행했던 사실이 확인됐다. 윤석열 정부에서 지원금을 지급하기 시작한 시점은 장 씨가 ‘무인기 대학원생’ 오 모 씨 등과 함께 대북 침투용 무인기 제작사인 ‘에스텔엔지니어링’을 설립하기 반 년 전부터다.
민간 무인기 북한 침투 사건의 핵심 피의자, ‘에스텔엔지니어링’ 장 모 대표
지난달 16일 채널A가 ‘자신이 북한에 무인기를 보낸 당사자’라고 주장하는 30대 남성 오 씨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보도에서 오 씨는 “평범한 대 게임릴사이트 학원생”으로 소개됐다. 뉴스타파의 취재 결과는 정반대였다. 오 씨는 대북 침투용 무인기 제작사 에스텔엔지니어링의 이사였다. (관련 기사: "무인기 내가 보냈다" 대학원생, 윤석열 정부 때 설립된 대북 침투용 무인기 제작사 근무 / https://newstapa.org/article/hAZAU)
오 씨와 함께 에스텔엔지니어링을 설립한 인물 릴게임가입머니 중 한 명이 바로 장 씨다. 에스텔엔지니어링의 법인등기부등본에는 장 씨가 이사로 등재돼 있다. 직함은 대표였다. 장 씨와 오 씨는 대학 선후배 사이다. 20대 대선을 앞두고는 ‘불공정방송국민감시단’이라는 단체에서 함께 활동하기도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자 두 사람 모두 대통령비서실로 들어갔다.
장 모 씨-무인기 대학원생 공동 설립 ‘ 황금성게임다운로드 에스텔엔지니어링’, 그리고 윤석열 정부
윤석열 정부 출범 반 년 뒤인 2022년 12월 북한에서 보낸 무인기에 용산 대통령실 상공이 뚫리는 사건이 일어났다. 대통령이던 윤석열 씨는 보복을 지시했다. 그 일환으로 2023년 9월 1일 드론작전사령부가 창설됐다. 당시 드론작전사령부는 무인기 확보에 열을 올렸던 것으로 전해진다.
황금성오락실 드론작전사령부 창설 직후인 2023년 9월 22일 장 씨와 오 씨가 회사를 하나 세운다. 이게 바로 대북 침투용 무인기 제작사인 에스텔엔지니어링이다. 뉴스타파가 확보한 에스텔엔지니어링의 ‘2024년도 사업계획서 및 기술 보고서’에 따르면 에스텔엔지니어링의 2024년 목표 시장은 ▲‘국군’으로 ▲‘노후화된 대대급 정찰기인 리모아이를 대체’한다는 계획이었 황금성릴게임 다.
에스텔엔지니어링 사무실에 “군복 입은 사람들이 오갔다”는 증언도 뉴스타파의 취재를 통해 최초 확보된 상태다. (관련 기사: 에스텔엔지니어링에 "군복 입은 사람들 왔다 갔다" 증언 첫 확보 / https://newstapa.org/article/4fPVu)
에스텔엔지니어링에서 제작 중이던 무인기 사진
장 모 씨, 에스텔엔지니어링 설립 직전 윤석열 정부 지원금 받아 무인기 연구 진행
뉴스타파 취재 결과, 장 씨가 에스텔엔지니어링 설립을 반 년 가량 앞두고 있던 2023년 3월부터 윤석열 정부의 지원금을 받아 무인기와 관련한 각종 연구를 진행했다는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윤석열 정부는 2023년 ‘무인 비행체 산학 연구’ 사업을 진행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대학에 무인기와 관련한 연구의 개발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주관 기관은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KAIA)였다.
뉴스타파가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장 씨의 모교인 서울 소재 S 사립대엔 2023년 3월부터 현재까지 무인기와 관련한 13개의 과제에 4억 4,500만 원 규모의 연구 개발비가 지원됐다.
장 씨는 이 중 절반에 이르는 6개의 연구 과제에 참여했다. 정확한 연구 명칭은 ‘우주탐사 무인비행체용 부품 설계 및 시제품 제작 연구’ 등이다. 이를 통해 장 씨는 ▲무인기에 쓰이는 소재와 ▲무인기 프로펠러와 전기동력 팬을 3D 프린팅 방식으로 제작하는 방법 등을 연구했다.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우주 소재·부품·장비 전문인력양성사업 1단계 보고서’. ‘에스텔엔지니어링’ 설립을 반 년 가량 앞두고 있던 2023년 3월부터 장 모 씨(붉은색 동그라미)가 윤석열 정부의 지원금을 받아 무인기와 관련한 각종 연구를 진행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시간순으로 정리하면 이렇다. ①2022년 5월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자 장 씨와 오 씨는 대통령비서실로 들어가 일했다. ②2022년 12월 북한의 무인기에 용산 대통령실 상공이 뚫리는 사건이 일어났다. 대통령 윤석열은 보복을 지시했다. ③2023년 3월부터 장 씨는 정부 지원금을 받으며 무인기와 관련한 각종 연구를 진행했다. ④2023년 9월 대통령 윤석열의 무인기 보복 지시의 후속 조치로 드론작전사령부가 창설됐다. ⑤같은 달 장 씨와 오 씨는 대북 침투용 무인기 제작사인 에스텔엔지니어링을 설립했다. ⑥장 씨는 현재 오 씨와 함께 북한에 무인기를 침투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타파의 취재를 통해 현재까지 드러난 사실들 사이의 연관성, 인과 관계 여부 등은 수사를 통해 밝혀져야 할 부분이다.
뉴스타파 박종화 bell@newstapa.org
민간 무인기 북한 침투 사건의 핵심 피의자, ‘에스텔엔지니어링’ 장 모 대표
지난달 16일 채널A가 ‘자신이 북한에 무인기를 보낸 당사자’라고 주장하는 30대 남성 오 씨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보도에서 오 씨는 “평범한 대 게임릴사이트 학원생”으로 소개됐다. 뉴스타파의 취재 결과는 정반대였다. 오 씨는 대북 침투용 무인기 제작사 에스텔엔지니어링의 이사였다. (관련 기사: "무인기 내가 보냈다" 대학원생, 윤석열 정부 때 설립된 대북 침투용 무인기 제작사 근무 / https://newstapa.org/article/hAZAU)
오 씨와 함께 에스텔엔지니어링을 설립한 인물 릴게임가입머니 중 한 명이 바로 장 씨다. 에스텔엔지니어링의 법인등기부등본에는 장 씨가 이사로 등재돼 있다. 직함은 대표였다. 장 씨와 오 씨는 대학 선후배 사이다. 20대 대선을 앞두고는 ‘불공정방송국민감시단’이라는 단체에서 함께 활동하기도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자 두 사람 모두 대통령비서실로 들어갔다.
장 모 씨-무인기 대학원생 공동 설립 ‘ 황금성게임다운로드 에스텔엔지니어링’, 그리고 윤석열 정부
윤석열 정부 출범 반 년 뒤인 2022년 12월 북한에서 보낸 무인기에 용산 대통령실 상공이 뚫리는 사건이 일어났다. 대통령이던 윤석열 씨는 보복을 지시했다. 그 일환으로 2023년 9월 1일 드론작전사령부가 창설됐다. 당시 드론작전사령부는 무인기 확보에 열을 올렸던 것으로 전해진다.
황금성오락실 드론작전사령부 창설 직후인 2023년 9월 22일 장 씨와 오 씨가 회사를 하나 세운다. 이게 바로 대북 침투용 무인기 제작사인 에스텔엔지니어링이다. 뉴스타파가 확보한 에스텔엔지니어링의 ‘2024년도 사업계획서 및 기술 보고서’에 따르면 에스텔엔지니어링의 2024년 목표 시장은 ▲‘국군’으로 ▲‘노후화된 대대급 정찰기인 리모아이를 대체’한다는 계획이었 황금성릴게임 다.
에스텔엔지니어링 사무실에 “군복 입은 사람들이 오갔다”는 증언도 뉴스타파의 취재를 통해 최초 확보된 상태다. (관련 기사: 에스텔엔지니어링에 "군복 입은 사람들 왔다 갔다" 증언 첫 확보 / https://newstapa.org/article/4fPVu)
에스텔엔지니어링에서 제작 중이던 무인기 사진
장 모 씨, 에스텔엔지니어링 설립 직전 윤석열 정부 지원금 받아 무인기 연구 진행
뉴스타파 취재 결과, 장 씨가 에스텔엔지니어링 설립을 반 년 가량 앞두고 있던 2023년 3월부터 윤석열 정부의 지원금을 받아 무인기와 관련한 각종 연구를 진행했다는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윤석열 정부는 2023년 ‘무인 비행체 산학 연구’ 사업을 진행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대학에 무인기와 관련한 연구의 개발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주관 기관은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KAIA)였다.
뉴스타파가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장 씨의 모교인 서울 소재 S 사립대엔 2023년 3월부터 현재까지 무인기와 관련한 13개의 과제에 4억 4,500만 원 규모의 연구 개발비가 지원됐다.
장 씨는 이 중 절반에 이르는 6개의 연구 과제에 참여했다. 정확한 연구 명칭은 ‘우주탐사 무인비행체용 부품 설계 및 시제품 제작 연구’ 등이다. 이를 통해 장 씨는 ▲무인기에 쓰이는 소재와 ▲무인기 프로펠러와 전기동력 팬을 3D 프린팅 방식으로 제작하는 방법 등을 연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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