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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간 1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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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뉴스]
서현아 앵커
중동 전쟁이 한 달 넘게 지속되면서 국제 유가가 전쟁 전과 비교해 80% 이상 급등했습니다.
이란을 중심으로 한 중동 전쟁이 에너지 시장을 강타하자 우리 경제에도 빨간불이 켜지고 있는데요.
청소년 경제 체력 기르기 프로젝트, 오늘은 중동 전쟁이 우리 경제와 생활에는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차현진 호서대 교수와 짚어봅니다.
교수님 어서 오세요.
전쟁이 터지면 왜 경제가 흔들리는 건지 청소년들은 바로 실감이 안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오션파라다이스다운로드 이른바 '지정학적 리스크'라는 말이 경제에서는 어떤 의미죠?
차현진 교수 / 호서대 디지털금융경제학과
지정학 하면 지리+정치죠.
정치라고 하면 보통 사람들의 타협과 노력을 통해 타협하고 양보를 통해서 그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인데 국제 정치나 체리마스터pc용다운로드 외교 군사는 굳이 사람의 노력뿐만 아니고 그 나라가 위치한 위치나 또 주변국과의 관계가 굉장히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지리와 정치를 합쳐서 지정학이라는 말이 나왔고요.
지정학 리스크라고 하면 한 나라의 위치 때문에 그 나라와 주변국의 정치, 사회, 문화가 다 위태로워지는 상황이니까 지금의 상황에 딱 맞는 표현이 알라딘게임 라고 하겠습니다.
서현아 앵커
네, 그렇군요.
이번 중동 전쟁이 경제에 충격을 주는 핵심 경로가 바로 석유나 천연가스 같은 에너지 자원입니다.
과거의 경우와 비교하면 지금은 어떤 상황인 겁니까?
차현 골드몽릴게임 진 교수 / 호서대 디지털금융경제학과
네, 말씀하신 대로 석유가 지금 전쟁 전에 비해서 한 80% 올랐지 않습니까?
그런데 과거를 비교해 보면 1970년대에 있었던 두 차례의 오일 쇼크 때는 300%, 180% 이렇게 엄청나게 올랐었고, 비교적 최근인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때도 한 11 무료릴게임 0% 정도 올랐습니다.
그거에 비하면 일단 상승 폭이 적으니까 다행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공급면을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과거 전쟁 때는 그 전쟁으로 인한 공급량 감소가 10% 정도에 불과했는데 이번에는 이란뿐만 아니고 주변국 생산시설까지 파괴가 돼가지고 벌써 한 20% 감소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했던 굉장히 위중한 상황이 시작되었다고 보입니다.
서현아 앵커
네, 뉴스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표현이 굉장히 자주 들리는데 이 해협이 경제적으로는 얼마나 중요한 곳일까요?
차현진 교수 / 호서대 디지털금융경제학과
예, 지도를 보시면 아라비아 반도하고 아프리카 사이에 홍해라는 큰 바다가 있고요.
또 그 북쪽으로는 아라비아 반도하고 이란 사이에 또 조그마한 바다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는 바다인데도 좀 작다 보니까 만(gulf)이라고 부르고요.
그게 조금 굽어져 있다 보니까 왼쪽은 페르시아만, 오른쪽은 오만만 이렇게 부르고 있고, 그 둘을 연결하는 좁은 지역의 이름을 호르무즈 해협이라고 부르는데 길이는 한 170km 정도 되고 폭은 30km니까 그 한국과 일본 사이에 있는 대한해협보다 절반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 지역으로 그 아시아로 오는 석유 전 세계 석유의 20%가 거기를 지나고요.
특히 우리나라, 일본이 거기를 통과하는 석유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거기가 봉쇄됐다는 것이 저희한테는 굉장히 중요하죠.
서현아 앵커
네, 그야말로 지정학적으로 아주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곳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번 전쟁은 초기에 군사시설 타격에서 이제는 에너지·화학 시설까지 공격하는 이른바 '에너지 전쟁'으로 확산이 되고 있습니다.
유가가 오르면 경제에는 어떻게 연쇄적인 영향이 생기게 되나요?
차현진 교수 / 호서대 디지털금융경제학과
예, 생태계에는 먹이사슬이라는 말이 있고 경제계에는 경제 산업 연관 효과라는 것이 있습니다.
한 산업이 독자적으로 존재하는 게 아니고 중간물을 두고 전방 산업과 후방 산업에 서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산업 연관 효과라는 것이 있는데, 석유는 식량 정도보다는 좀 덜하지만 그래도 기본 에너지이기 때문에 여러 산업에 걸쳐서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많은 영향을 주고 궁극적으로는 한 경제의 생산과 고용에 큰 임팩트를 준다고 그렇게 보면 되겠습니다.
서현아 앵커
네, 말씀해 주신 것처럼 여러 가지 산업에 지금 연쇄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최근에 국내 석유화학 기업인 LG화학이 여수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고 합니다.
나프타 재고가 3~4주치밖에 남지 않았다는 건데 이게 어떤 상황인 겁니까?
차현진 교수 / 호서대 디지털금융경제학과
예, 잘 아시는 것처럼 나프타는 원유를 가공해서 나오는 중간 물질의 하나인데 이것을 다시 가공해서 합성 섬유니 합성 고무니 플라스틱 그리고 페인트 등 수백 가지 석유화학 제품들이 만들어집니다.
우리 지금 여수에 있는 LG화학 공장은 2021년에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석유 수급이 원활치 못해서 지금 중단할 처지에 있다고 하니까 참 걱정스럽습니다.
서현아 앵커
이렇다 보니까 종전 소식만 기다리게 되는데 교수님 앞서 말씀해 주시기를 과거 중동에서 전쟁이 있을 때 지금보다도 유가가 더 올랐던 적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전쟁이 끝나면 유가가 곧바로 안정이 될 수 있는 겁니까?
차현진 교수 / 호서대 디지털금융경제학과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알 수 없다 이렇게 말씀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1970년대에 있었던 오일 쇼크 때는 전쟁이 끝난 뒤에도 굉장히 오랫동안 고유가가 지속이 되었고요.
그리고 2000년대 초반에 있었던 걸프전 때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변국에서 도움을 줘서 파괴되었던 생산 시설을 빨리 복구하고 증산에 협조를 해 가지고 금방 고유가가 끝났습니다.
이번 전쟁의 경우에는 그 주변국의 생산시설 파괴도 있고 전쟁이 또 얼마나 계속될지도 지금 불투명하고 해서 전문 기관에 따라서는 70불에서 또 많게는 110불까지 연말까지도 고유가가 계속된다고 보는 기관도 있고 의견이 굉장히 다양합니다.
서현아 앵커
네, 유가뿐만이 아니고 다른 지표들도 지금 그다지 좋지가 않습니다.
환율도 2009년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최고치 찍었다고 하고요.
생산자 물가도 오르고 있다고 하는데 이건 어떤 의미인 겁니까?
차현진 교수 / 호서대 디지털금융경제학과
예, 그 우리가 많이 수입해 오는 석유의 가격이 오르니까 우리나라 국제 수지가 별로 안 좋을 것이다라는 기대 때문에 환율이 많이 오르는데, 환율이 오르면 우리가 당장 수입하는 외국 수입품이나 아니면 식량 가격 또는 해외 여행 가는 데 돈이 많이 든다는 것뿐만이 아니고 우리나라 제품 가격이 올라가고 그 때문에 외국에서 우리나라의 우리나라 제품의 경쟁력을 잃게 됩니다.
생산자 물가가 오르는 것이 바로 그 효과 한 측면인데 이 생산자 물가가 오르면 두세 달 시차를 두고 결국은 소비자 물가까지 올라서 우리 경제의 생활이 팍팍해지고 또 경쟁력도 잃게 되고 그런 과정에 진입했다고 보이니까 많이 걱정스러운 게 사실입니다.
서현아 앵커
네, 사실 우리나라는 원유와 천연가스를 거의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지 않습니까?
장기적으로 대비가 필요할 텐데 어떤 준비가 필요하겠습니까?
차현진 교수 / 호서대 디지털금융경제학과
예, 우리는 그 석유 한 방울 안 나는 나라라서 에너지를 외국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그러다 보니 뾰족한 대책이 없는 것이 그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대책을 따져보자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중동산 석유 수입을 좀 줄이고 북미의 미국이나 아니면 중남미 등으로 석유 수입원을 좀 다변화하는 방법이 있겠고요.
또 유사시에 비축해 놓는 그런 준비, 석유를 좀 더 많이 보유하는 방법이 있겠고 이 김에 환경 문제까지 생각해서 화석 에너지 대신에 재생 에너지 비율 이용 비율을 좀 높이는 이런 방법들을 생각해 볼 수가 있는데 여기에는 국민 여러분들의 참여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청소년들과 국민 모두가 물 한 방울이라도 아껴 쓰고 전기 하나라도 전구불 하나라도 좀 끄려는 그런 노력들이 요구된다고 이렇게 보겠습니다.
서현아 앵커
네, 지구 반대편의 전쟁이 지금 물가, 환율, 산업 하나하나 다 뒤흔들고 있는 상황인데요.
하루빨리 상황이 안정되기를 바라면서 당장 좀 에너지를 아껴 쓰는 습관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 봐야겠습니다.
교수님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현아 앵커
중동 전쟁이 한 달 넘게 지속되면서 국제 유가가 전쟁 전과 비교해 80% 이상 급등했습니다.
이란을 중심으로 한 중동 전쟁이 에너지 시장을 강타하자 우리 경제에도 빨간불이 켜지고 있는데요.
청소년 경제 체력 기르기 프로젝트, 오늘은 중동 전쟁이 우리 경제와 생활에는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차현진 호서대 교수와 짚어봅니다.
교수님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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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 리스크라고 하면 한 나라의 위치 때문에 그 나라와 주변국의 정치, 사회, 문화가 다 위태로워지는 상황이니까 지금의 상황에 딱 맞는 표현이 알라딘게임 라고 하겠습니다.
서현아 앵커
네, 그렇군요.
이번 중동 전쟁이 경제에 충격을 주는 핵심 경로가 바로 석유나 천연가스 같은 에너지 자원입니다.
과거의 경우와 비교하면 지금은 어떤 상황인 겁니까?
차현 골드몽릴게임 진 교수 / 호서대 디지털금융경제학과
네, 말씀하신 대로 석유가 지금 전쟁 전에 비해서 한 80% 올랐지 않습니까?
그런데 과거를 비교해 보면 1970년대에 있었던 두 차례의 오일 쇼크 때는 300%, 180% 이렇게 엄청나게 올랐었고, 비교적 최근인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때도 한 11 무료릴게임 0% 정도 올랐습니다.
그거에 비하면 일단 상승 폭이 적으니까 다행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공급면을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과거 전쟁 때는 그 전쟁으로 인한 공급량 감소가 10% 정도에 불과했는데 이번에는 이란뿐만 아니고 주변국 생산시설까지 파괴가 돼가지고 벌써 한 20% 감소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했던 굉장히 위중한 상황이 시작되었다고 보입니다.
서현아 앵커
네, 뉴스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표현이 굉장히 자주 들리는데 이 해협이 경제적으로는 얼마나 중요한 곳일까요?
차현진 교수 / 호서대 디지털금융경제학과
예, 지도를 보시면 아라비아 반도하고 아프리카 사이에 홍해라는 큰 바다가 있고요.
또 그 북쪽으로는 아라비아 반도하고 이란 사이에 또 조그마한 바다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는 바다인데도 좀 작다 보니까 만(gulf)이라고 부르고요.
그게 조금 굽어져 있다 보니까 왼쪽은 페르시아만, 오른쪽은 오만만 이렇게 부르고 있고, 그 둘을 연결하는 좁은 지역의 이름을 호르무즈 해협이라고 부르는데 길이는 한 170km 정도 되고 폭은 30km니까 그 한국과 일본 사이에 있는 대한해협보다 절반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 지역으로 그 아시아로 오는 석유 전 세계 석유의 20%가 거기를 지나고요.
특히 우리나라, 일본이 거기를 통과하는 석유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거기가 봉쇄됐다는 것이 저희한테는 굉장히 중요하죠.
서현아 앵커
네, 그야말로 지정학적으로 아주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곳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번 전쟁은 초기에 군사시설 타격에서 이제는 에너지·화학 시설까지 공격하는 이른바 '에너지 전쟁'으로 확산이 되고 있습니다.
유가가 오르면 경제에는 어떻게 연쇄적인 영향이 생기게 되나요?
차현진 교수 / 호서대 디지털금융경제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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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산업이 독자적으로 존재하는 게 아니고 중간물을 두고 전방 산업과 후방 산업에 서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산업 연관 효과라는 것이 있는데, 석유는 식량 정도보다는 좀 덜하지만 그래도 기본 에너지이기 때문에 여러 산업에 걸쳐서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많은 영향을 주고 궁극적으로는 한 경제의 생산과 고용에 큰 임팩트를 준다고 그렇게 보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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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씀해 주신 것처럼 여러 가지 산업에 지금 연쇄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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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잘 아시는 것처럼 나프타는 원유를 가공해서 나오는 중간 물질의 하나인데 이것을 다시 가공해서 합성 섬유니 합성 고무니 플라스틱 그리고 페인트 등 수백 가지 석유화학 제품들이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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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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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전쟁이 끝나면 유가가 곧바로 안정이 될 수 있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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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 앵커
네, 유가뿐만이 아니고 다른 지표들도 지금 그다지 좋지가 않습니다.
환율도 2009년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최고치 찍었다고 하고요.
생산자 물가도 오르고 있다고 하는데 이건 어떤 의미인 겁니까?
차현진 교수 / 호서대 디지털금융경제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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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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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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