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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3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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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라디오(FM 94. 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6년 04월 02일 (목)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 부당행위 긴급대응단 백남이 단장(전화)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귀빈 : 식약처와 바다이야기 함께 하는 <생활백서> 시간입니다. 오늘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새롭게 출범시킨 '식품 부당행위 긴급 대응단'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온라인 식품 시장이 커지면서 식품을 의약품처럼 오인할 수 있는 과장 광고가 급증하며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에 대응하기 위한 식약처의 움직임, 어떤 내용인지 백남이 단장과 함께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단 온라인야마토게임 장님, 안녕하세요.
◇ 백남이 : 안녕하세요 식품 부당행위 긴급대응단 단장을 맡고 있는 백남이 단장입니다.
◆ 박귀빈 : 식품 부당 행위를 막기 위해서 대응책을 마련하신 건데, 우선은 식품 부당 행위라는 게 뭔지 청취자 분들이 궁금하실 것 같고요. 긴급대응단이 출범하게 된 배경까지도 간단히 설명 부탁드려요.
바다신게임◇ 백남이 : 네. '식품 부당행위'라고 하면 소비자를 현혹하는 과장광고, 원료 함량을 속이거나 저질 원료로 대체하는 등 식품을 제조·판매할 때 소비자를 속이는 전반적인 형태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최근 유튜브 숏츠,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을 중심으로 '먹는 위고비', '먹는 알부민' 같은 의약품 명칭을 모방한 식품 광고나 AI로 생성한 가 바다신게임 짜 의사를 활용한 광고가 급증하고 있고, 이로 인해 소비자가 금전적인 피해를 입거나 유사 건강식품 섭취로 오히려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어 긴급대응단을 출범시켰습니다.
◆ 박귀빈 : 하긴 요즘에 제가 유튜브를 본다거나 그 외에 것들을 보면 사람이 진짜 의사인가 아닌가 하는 사람들이 등장하여 이야기를 하긴 하더라고요. 요즘에는 AI로 생성한 황금성오락실 가짜 의사를 활용한 광고가 많았던 거군요. 그래서 이런 부당 행위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 긴급대응단 출범 시키신 건데, AI까지 활용한 가짜 광고가 진짜 문제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사례들이 있습니까?
◇ 백남이 : 저희가 지난 작년 12월에 한번 조사를 해봤었습니다. 예를 들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를 AI로 생성해 '전문가 추천'이라는 타이틀 아래 '성형외과 원장님이 알려주는 10년 어려지는 비법', '전문가들이 숨겨온 간 해독법' 등으로 특정 식품을 홍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전문 의약품(주사제)인 '위고비', '알부민'을 모방해 '먹는 위고비', '먹는 알부민'으로 '의약품 효과'를 강조하는 부당광고도 많이 있었습니다.
◆ 박귀빈 : 네, 과장 광고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분들이 분명히 계실 것 같습니다. 이 식약처에서는 식품 과장 광고를 긴급하게 대응해야 할 문제로 보신 거네요?
◇ 백남이 : 맞습니다. 이 과장 광고를 긴급대응해야 될 사항으로 판단한 이유는 광고를 과장 광고를 했다고 그래서 그 식품 먹어서 어떤 해를 주는 그런 경우는 아닙니다. 그렇지는 않다고 하더라도 크게 몇 가지 면에서 첫째, 피해 범위가 광범위 합니다. 부당광고에 현혹돼, 아무런 효과도 없는 식품을 구입하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예를 들어, 배달 음식에서 머리카락이 나오면 그 피해는 주문하신 한 분에게 돌아가지만 온라인에서 부당광고를 보고 제품을 구입하시는 분들이 수만 명 수십만 명이 될 수 있거든요.
둘째, 부당 광고 과장 광고를 해서 판매하는 분들이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겁니다. 보통 유사 건강식품을 섭취하는 분들을 보면 경제적 약자인 노인층이 많고, 자녀들이 부모님께 사드리는 경우도 많은데 저희가 조사를 해 보면, 공장 원가는 한통에 몇천원인데 온라인에서는 몇만원에 판매해 수십배 폭리를 취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셋째, 유사 건강식품으로 인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겁니다. 아프면 병원에 가고, 의사·약사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셔야 되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는 유사 건강식품을 드시고 오히려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건강이 더 악화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식약처에서는 부당광고를 신속히 엄정하게 대처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 박귀빈 : 그렇군요. 아무런 효과가 없는 유사 건강식품이라고 하셨는데요. 이런 건 또 어떤 경우들이 있는 건가요?
◇ 백남이 : 작년 10월, 11월, 12월 이때 많이 판매가 된 게 '먹는 위고비'라는 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품들을 저희가 살펴봤더니 실제 전문 의약품 주사제와는 다르게 체중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저희 식약처가 인정한 그런 기능성 원료가 전혀 들어있지를 않았고요. 그리고 또 일부는 포만감을 줄 수 있는 원료가 들어 있는 경우도 있었는데, 들어있는 양 자체도 포만감을 유발할 수 있는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먹는 알부민'이라고 광고하는 식품들은 대부분 주원료가 '계란난백(흰자)' 인데요. 전문가들의 말을 들으면 '먹는 알부민'은 전문의약품인 주사제 알부민과는 달리 입으로 섭취하는 관계로 소화기관을 거치면서 분해가 돼버려, 우리가 아는 주사제인 '혈장 알부민' 같은 효과는 기대할 수 없다고 합니다.
◆ 박귀빈 : 말씀을 들어보니까 피해가 큰 것 같습니다. 일단 접하는 경로가 너무나 쉽게 유튜브라든가, 이런 걸 통해서 볼 수 있기 때문에, 피해 범위가 굉장히 넓다는 것과 판매하는 사람들이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것,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긴급하게 대응하기로 하신 거고요. 앞으로 어떤 계획 갖고 계세요?
◇ 백남이 : 대응단의 구성을 보면 어떤 역할을 할지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대응단은 4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당광고 정보수집 및 기획단속 계획을 수립하는 총괄기획팀, 현장점검 실시 및 보도자료 등 소비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현장단속팀, 위해 우려 성분 등을 검사하는 시험검사팀, 부당광고 기준 등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제도개선팀이 있어, 정보수집부터 제도개선까지 통합 대응체계를 갖추어 운영할 계획입니다.
◆ 박귀빈 : 기대하는 효과, 목표 어떤 게 있으십니까?
◇ 백남이 : 저희의 최종 목표는 국민 건강 보호와 공정한 식품 시장 질서 확립이 최우선 목표입니다. 부당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위법 사항은 엄정히 조치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박귀빈 : 끝으로 청취자분들께 당부의 말씀 짧게 부탁드려요.
◇ 백남이 : 이런 과장 광고나 부당 행위 발견하시면 저희 전화로 1399, 또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해 주시고요. 내부 고발도 가능합니다. 익명으로 신고 가능하니까 많은 신고 부탁드리고요. 이런 제품들을 구매하실 때 꼭 일반식품인지, 건강기능식품인지, 의약품인지 확인해서 부당광고에 현혹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박귀빈 : 지금까지 식약처 식품 부당행위 긴급대응단 백남이 단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백남이 : 감사합니다.
YTN 이시은 (sieun0805@ytnradi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 방송일시 : 2026년 04월 02일 (목)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 부당행위 긴급대응단 백남이 단장(전화)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귀빈 : 식약처와 바다이야기 함께 하는 <생활백서> 시간입니다. 오늘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새롭게 출범시킨 '식품 부당행위 긴급 대응단'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온라인 식품 시장이 커지면서 식품을 의약품처럼 오인할 수 있는 과장 광고가 급증하며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에 대응하기 위한 식약처의 움직임, 어떤 내용인지 백남이 단장과 함께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단 온라인야마토게임 장님, 안녕하세요.
◇ 백남이 : 안녕하세요 식품 부당행위 긴급대응단 단장을 맡고 있는 백남이 단장입니다.
◆ 박귀빈 : 식품 부당 행위를 막기 위해서 대응책을 마련하신 건데, 우선은 식품 부당 행위라는 게 뭔지 청취자 분들이 궁금하실 것 같고요. 긴급대응단이 출범하게 된 배경까지도 간단히 설명 부탁드려요.
바다신게임◇ 백남이 : 네. '식품 부당행위'라고 하면 소비자를 현혹하는 과장광고, 원료 함량을 속이거나 저질 원료로 대체하는 등 식품을 제조·판매할 때 소비자를 속이는 전반적인 형태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최근 유튜브 숏츠,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을 중심으로 '먹는 위고비', '먹는 알부민' 같은 의약품 명칭을 모방한 식품 광고나 AI로 생성한 가 바다신게임 짜 의사를 활용한 광고가 급증하고 있고, 이로 인해 소비자가 금전적인 피해를 입거나 유사 건강식품 섭취로 오히려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어 긴급대응단을 출범시켰습니다.
◆ 박귀빈 : 하긴 요즘에 제가 유튜브를 본다거나 그 외에 것들을 보면 사람이 진짜 의사인가 아닌가 하는 사람들이 등장하여 이야기를 하긴 하더라고요. 요즘에는 AI로 생성한 황금성오락실 가짜 의사를 활용한 광고가 많았던 거군요. 그래서 이런 부당 행위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 긴급대응단 출범 시키신 건데, AI까지 활용한 가짜 광고가 진짜 문제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사례들이 있습니까?
◇ 백남이 : 저희가 지난 작년 12월에 한번 조사를 해봤었습니다. 예를 들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를 AI로 생성해 '전문가 추천'이라는 타이틀 아래 '성형외과 원장님이 알려주는 10년 어려지는 비법', '전문가들이 숨겨온 간 해독법' 등으로 특정 식품을 홍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전문 의약품(주사제)인 '위고비', '알부민'을 모방해 '먹는 위고비', '먹는 알부민'으로 '의약품 효과'를 강조하는 부당광고도 많이 있었습니다.
◆ 박귀빈 : 네, 과장 광고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분들이 분명히 계실 것 같습니다. 이 식약처에서는 식품 과장 광고를 긴급하게 대응해야 할 문제로 보신 거네요?
◇ 백남이 : 맞습니다. 이 과장 광고를 긴급대응해야 될 사항으로 판단한 이유는 광고를 과장 광고를 했다고 그래서 그 식품 먹어서 어떤 해를 주는 그런 경우는 아닙니다. 그렇지는 않다고 하더라도 크게 몇 가지 면에서 첫째, 피해 범위가 광범위 합니다. 부당광고에 현혹돼, 아무런 효과도 없는 식품을 구입하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예를 들어, 배달 음식에서 머리카락이 나오면 그 피해는 주문하신 한 분에게 돌아가지만 온라인에서 부당광고를 보고 제품을 구입하시는 분들이 수만 명 수십만 명이 될 수 있거든요.
둘째, 부당 광고 과장 광고를 해서 판매하는 분들이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겁니다. 보통 유사 건강식품을 섭취하는 분들을 보면 경제적 약자인 노인층이 많고, 자녀들이 부모님께 사드리는 경우도 많은데 저희가 조사를 해 보면, 공장 원가는 한통에 몇천원인데 온라인에서는 몇만원에 판매해 수십배 폭리를 취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셋째, 유사 건강식품으로 인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겁니다. 아프면 병원에 가고, 의사·약사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셔야 되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는 유사 건강식품을 드시고 오히려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건강이 더 악화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식약처에서는 부당광고를 신속히 엄정하게 대처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 박귀빈 : 그렇군요. 아무런 효과가 없는 유사 건강식품이라고 하셨는데요. 이런 건 또 어떤 경우들이 있는 건가요?
◇ 백남이 : 작년 10월, 11월, 12월 이때 많이 판매가 된 게 '먹는 위고비'라는 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품들을 저희가 살펴봤더니 실제 전문 의약품 주사제와는 다르게 체중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저희 식약처가 인정한 그런 기능성 원료가 전혀 들어있지를 않았고요. 그리고 또 일부는 포만감을 줄 수 있는 원료가 들어 있는 경우도 있었는데, 들어있는 양 자체도 포만감을 유발할 수 있는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먹는 알부민'이라고 광고하는 식품들은 대부분 주원료가 '계란난백(흰자)' 인데요. 전문가들의 말을 들으면 '먹는 알부민'은 전문의약품인 주사제 알부민과는 달리 입으로 섭취하는 관계로 소화기관을 거치면서 분해가 돼버려, 우리가 아는 주사제인 '혈장 알부민' 같은 효과는 기대할 수 없다고 합니다.
◆ 박귀빈 : 말씀을 들어보니까 피해가 큰 것 같습니다. 일단 접하는 경로가 너무나 쉽게 유튜브라든가, 이런 걸 통해서 볼 수 있기 때문에, 피해 범위가 굉장히 넓다는 것과 판매하는 사람들이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것,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긴급하게 대응하기로 하신 거고요. 앞으로 어떤 계획 갖고 계세요?
◇ 백남이 : 대응단의 구성을 보면 어떤 역할을 할지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대응단은 4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당광고 정보수집 및 기획단속 계획을 수립하는 총괄기획팀, 현장점검 실시 및 보도자료 등 소비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현장단속팀, 위해 우려 성분 등을 검사하는 시험검사팀, 부당광고 기준 등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제도개선팀이 있어, 정보수집부터 제도개선까지 통합 대응체계를 갖추어 운영할 계획입니다.
◆ 박귀빈 : 기대하는 효과, 목표 어떤 게 있으십니까?
◇ 백남이 : 저희의 최종 목표는 국민 건강 보호와 공정한 식품 시장 질서 확립이 최우선 목표입니다. 부당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위법 사항은 엄정히 조치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박귀빈 : 끝으로 청취자분들께 당부의 말씀 짧게 부탁드려요.
◇ 백남이 : 이런 과장 광고나 부당 행위 발견하시면 저희 전화로 1399, 또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해 주시고요. 내부 고발도 가능합니다. 익명으로 신고 가능하니까 많은 신고 부탁드리고요. 이런 제품들을 구매하실 때 꼭 일반식품인지, 건강기능식품인지, 의약품인지 확인해서 부당광고에 현혹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박귀빈 : 지금까지 식약처 식품 부당행위 긴급대응단 백남이 단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백남이 : 감사합니다.
YTN 이시은 (sieun0805@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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