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시청시간 구매 제주 살던 ‘남방큰돌고래’ 강릉 출현 공식 확인···“특정 배 따라다니고 사람과 교감 행동”
2026.02.1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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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시청시간 구매 멸종위기에 놓인 남방큰돌고래가 동해안에서 처음 확인됐다.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는 11일 최근 강원도 강릉항 인근 해역에 지속적으로 출현하고 있는 돌고래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한 결과, 어린 남방큰돌고래임을 공식 확인했다고 밝혔다.인도양과 서태평양에 주로 서식하는 남방큰돌고래는국내에서는 제주도 연안에서만 120여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제주 이외 해역에서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남방큰돌고래의 수명은 40년 이상으로, 5∼15마리가 무리를 지어 생활한다. 몸길이 2.6m 내외로, 몸무게는 230kg 정도다. 등 쪽은 어두운 회색이며 배 쪽은 밝은 회색을 띈다.남방큰돌고래는 바다의 환경 상태를 알려주는 핵심종으로, 해양수산부는 지난 2012년 남방큰돌고래를 해양보호생물로 지정했다. 앞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2019년 남방큰돌고래를 적색목록상 ‘준위협종’(취약종의 전 단계)으로 분류해 보호하고 있다.이번에 강릉항에 출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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