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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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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 오케이 레코즈 제공
12일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1심 소송에서 승소한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전 어도어 대표)가 입장문을 내어 “공명하게 시시비비를 가려주신 재판부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민 대표는 “사법부의 판단을 통해 주주간 계약의 정당성이 확인된 것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결정이 케이(K)팝 산업을 자정하고 개선하는 하나의 분기점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계약과 약속이 얼마나 엄중한지, 그것이 창작자들의 입장을 충분히 대변하고 있는지 환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 알라딘게임 다”고 덧붙였다.
하이브와 갈등을 지속해온 지난 2년여의 시간을 “값진 여정”이라고도 표현했다. 그는 “분쟁 이전의 저는 미친 듯이 열심히 일했지만, 정작 그 일을 제대로 즐기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아이러니하게도 이번 일을 통해 제가 얼마나 일을 사랑하는지 깨닫게 됐다”고 돌아봤다.
이어 민 대표는 “의도치 않게 피로 황금성게임다운로드 감을 드린 점에 죄송한 마음이 크다”며 “하이브와도 이제는 서로의 감정이나 과거의 시시비비를 넘어, 우리가 몸 담고 있는 이 산업이 어떻게 하면 더 건강하게 지속될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특히 “팬 여러분이 저를 살렸고, 여러분 덕분에 끝까지 버티며 증명할 수 있었다”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향후 게임몰 계획에 대해 민 대표는 “이제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다”며 “누군가를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모두에게 영감을 주고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일에 모든 에너지를 쏟겠다”고 했다. 자신이 설립한 오케이 레코즈를 통해 그간 구상해온 청사진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민 대표는 마지막으로 “우리 창작자들과 아티스트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 야마토게임 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며 “앞으로 멋진 음악과 무대로 깜짝 놀라게 해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정국 기자 jg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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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대표는 “사법부의 판단을 통해 주주간 계약의 정당성이 확인된 것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결정이 케이(K)팝 산업을 자정하고 개선하는 하나의 분기점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계약과 약속이 얼마나 엄중한지, 그것이 창작자들의 입장을 충분히 대변하고 있는지 환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 알라딘게임 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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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대표는 마지막으로 “우리 창작자들과 아티스트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 야마토게임 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며 “앞으로 멋진 음악과 무대로 깜짝 놀라게 해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정국 기자 jg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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