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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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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대형 사건마다 전관 영입… 10년간 최소 34명 규모나스닥 상장 후 백악관·국무부 등 상대로 160억 원대 로비 확인美 하원의원들,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 차별” 발언… 한-미 분쟁 노리는 쿠팡?
독자님, 혹시 지난해 일어났던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기억하시나요? 쿠팡에 릴게임가입머니 가입한 회원 약 3,370만 명의 이름과 연락처 등이 유출된, 국내 최악의 개인정보 유출 사례 중 하나로 기록될 사건이었는데요.????
사건의 규모 자체도 충격적이었지만, 이후 쿠팡이 이 사건에 대처하는 모습도 여러 모로 충격적이었죠.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알려지자 우리 정부에서는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서는 한편, 국회에서는 쿠팡 창업주 김범 릴게임 석 의장 등을 불러 청문회를 열기로 했는데요.
하지만 김범석 의장은 바쁘다는 이유로 국회 청문회에 얼굴 한 번 비추지 않았고, 그나마 청문회에 출석한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는 “한국어를 잘 모른다”, “미국법상 법률 위반이 아니다” 라는 말로 일관해 공분을 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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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쿠팡 본사.
사실 쿠팡은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건 이외에도 노동자 과로사 은폐 의혹,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 등 끊임없는 논란에 휩싸여 왔습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쿠팡이 선택한 해결책은 바로 전방위적인 로비였어요.????
이번 주 타파스는 무료릴게임 국내 정치권은 물론, 미국 정치권까지 움직이고 있는 쿠팡의 은밀한 로비 전략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 뉴스타파가 던진 질문들
ㆍ 쿠팡이 영입한 ‘전관’의 규모는 어느 정도일까?ㆍ 쿠팡이 미국 정치권에 펼치고 있는 로비의 규모는 어느 정도일까?
???? 주목해야 할 사실들
혁신 대신 사아다쿨 로비? 쿠팡이 ‘전관’ 34명을 영입한 이유는
ㆍ 뉴스타파가 정부에서 공개한 공공기록을 분석한 결과, 쿠팡은 지난 10년간 최소 34명의 ‘전관’을 영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관’이란 경찰·검찰 등 사정기관이나 정부 부처 출신 인물들을 말하는데요.????ㆍ 이 34명이라는 수치는 공직에서 퇴직할 때 ‘쿠팡으로 이직할 것’을 알리고 공직자윤리위원회 심사를 받은 이들을 취합한 것입니다. 심사를 받지 않고 쿠팡에 재취업한 전관을 포함하면, 실제로 쿠팡이 영입한 전관은 아마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돼요.
ㆍ 뉴스타파는 이 34명의 전관이 각각 어느 공직에서 쿠팡으로 이동했는지 집계했습니다. 경찰 출신이 12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통령 비서실 출신도 6명이나 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검찰 출신 인물들도 각각 4명과 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쿠팡이 지난 10년간 영입한 전관은 최소 34명에 달합니다.
ㆍ 수사를 담당하는 경찰과 검찰 출신 인물들이 유독 많다는 점이 의미심장한데요.???? 그 외에도 대통령실, 고용노동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쿠팡에 직접적인 제재 조치를 취할 수 있는 행정기관 출신 인물들도 다수 눈에 띄었습니다.ㆍ 주목할 점은 쿠팡이 이들을 영입한 타이밍입니다. 2020년 노동자 사망 사건, 2021년 물류센터 화재 사건 등 큰 사건이 터질 때마다 쿠팡의 전관 영입은 눈에 띄게 늘어났어요.????ㆍ 쿠팡이 지난 10년간 가장 전관을 많이 영입한 해는 바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있었던 지난해, 2025년이었습니다. 쿠팡은 지난해에만 총 11명의 전관을 영입했는데, 그것도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일어난 2025년 6월 이후에만 9명을 영입했어요.
ㆍ 정리하자면, 쿠팡은 지난 10년간 최소 34명의 전관을 영입했는데, 이 34명은 모두 수사 기관이나 쿠팡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행정기관 출신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을 영입한 시기는 대부분 쿠팡에 큰 사건이 터진 시기와 맞물렸어요. 이렇게 영입한 전관들이 수사나 제재 조치를 무마하기 위해 로비를 펼친 것이 아닌지 의심되는 정황입니다.????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 차별해” 쿠팡이 미국 의회를 움직이는 법
ㆍ 쿠팡의 로비 의혹은 한국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심지어 쿠팡은 자신이 미국 법인(쿠팡 Inc)이라는 점을 이용해, 한국 정부의 정당한 조사 절차를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로 포장하려 한다는 의심도 받고 있어요.????ㆍ 지난달 23일,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쿠팡을 포함한 미국 기술 기업들에 대한 처벌을 자제하라” 라고 경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국무총리실은 ‘밴스 부통령이 정중하게 쿠팡 문제에 대해 문의했고, 김 총리의 설명을 듣고 상황에 대한 이해를 표했다’ 라는 입장을 내놨어요.
ㆍ 하지만 이런 해명에도 불구하고 사태는 점점 심상찮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미국 하원의원들은 민주당, 공화당 가릴 것 없이 ‘한국이 미국 기업을 공격하고 있다’ 라는 취지의 주장을 펼치고 있고, 급기야 지난 6일 미 하원은 ‘미국 기업이 차별당하고 있다는 증언을 듣겠다’ 라며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소환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1월 13일 미 하원에서 ‘한국이 미국 기업을 공격적으로 겨냥하고 있다’ 라고 발언하는 에이드리언 스미스 공화당 의원.
ㆍ 이처럼 미국 정치인들이 연이어 쿠팡에 우호적인 발언을 하는 배경에는 한화 160억 원에 달하는 쿠팡의 로비 자금이 있습니다. 쿠팡은 2021년 미국 증시에 상장한 이후, 총 160억 원을 들여 백악관, 국무부 등을 상대로 전방위 로비를 벌인 것으로 확인됐어요.????
ㆍ 이렇게 쿠팡이 지출한 로비자금에는 한화 18억 원에 달하는 정치후원금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미 하원에서 쿠팡을 옹호하고 나섰던 의원들(에이드리언 스미스, 수잔 델베네, 캐롤 밀러) 역시 쿠팡으로부터 한화 1,400만 원에서 2,400만 원에 달하는 정치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어요.????
쿠팡을 옹호하는 발언을 했던 미 하원의원들은 쿠팡으로부터 1만 달러 이상의 정치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이 보도가 중요한 이유
ㆍ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쿠팡은 미국 증시(나스닥)에 상장한 미국 회사입니다. 하지만 그 매출의 대부분은 미국이 아닌 한국에서 나옵니다. 쿠팡이 상장을 하면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쿠팡 전체 매출의 95% 이상이 한국에서 나온다고 해요.????ㆍ 그런데도 쿠팡은 본사가 미국에 있다는 이유로 한국 정부의 감시를 교묘하게 피하려 합니다. 실질적 최고지배자인 김범석 의장 역시, 자신이 미국 국적이라는 이유로 대기업 ‘총수’로서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요.????ㆍ 기업이 잘못을 저지르면 마땅한 책임을 지고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쿠팡 정도 규모의 대기업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쿠팡은 노동자 사망 사건, 물류창고 화재 사건, 개인정보 유출 사건 등 큰 사건이 일어날때마다 돈과 인맥을 동원해 어떻게든 무마시키는 모습이 눈에 띄고 있어요.
ㆍ 심지어 최근 밴스 부통령과 미 하원의원들의 발언을 들어보면, 쿠팡이 자신을 향한 조사를 무마시킬 목적으로 한-미 분쟁을 유도한다는 의심까지 들 정도입니다. 그 결과 쿠팡의 소비자이자 노동자인 우리 국민들이 피해를 입는다고 해도 말이죠.???? 뉴스타파는 앞으로도 쿠팡이 자신의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감시하고 추적하겠습니다.
※ 관련 기사 보러가기
- [주간 뉴스타파] 쿠팡은 고치지 않는다, 로비한다 (https://youtu.be/UWnJ8X1PgSQ)
- 쿠팡 로비 받은 미 의원들의 ‘한국 때리기’… 선거 후원금 전수조사 (https://newstapa.org/article/XcGHS)
-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후 검찰·경찰·청와대 등 출신 전관 9명 영입 (https://newstapa.org/article/WXnAD)
- 쿠팡의 '해결사' 김앤장의 그림자 (https://newstapa.org/article/4evO9)
뉴스타파 허현재 presentheo@newstapa.org
쿠팡, 대형 사건마다 전관 영입… 10년간 최소 34명 규모나스닥 상장 후 백악관·국무부 등 상대로 160억 원대 로비 확인美 하원의원들,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 차별” 발언… 한-미 분쟁 노리는 쿠팡?
독자님, 혹시 지난해 일어났던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기억하시나요? 쿠팡에 릴게임가입머니 가입한 회원 약 3,370만 명의 이름과 연락처 등이 유출된, 국내 최악의 개인정보 유출 사례 중 하나로 기록될 사건이었는데요.????
사건의 규모 자체도 충격적이었지만, 이후 쿠팡이 이 사건에 대처하는 모습도 여러 모로 충격적이었죠.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알려지자 우리 정부에서는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서는 한편, 국회에서는 쿠팡 창업주 김범 릴게임 석 의장 등을 불러 청문회를 열기로 했는데요.
하지만 김범석 의장은 바쁘다는 이유로 국회 청문회에 얼굴 한 번 비추지 않았고, 그나마 청문회에 출석한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는 “한국어를 잘 모른다”, “미국법상 법률 위반이 아니다” 라는 말로 일관해 공분을 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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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쿠팡 본사.
사실 쿠팡은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건 이외에도 노동자 과로사 은폐 의혹,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 등 끊임없는 논란에 휩싸여 왔습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쿠팡이 선택한 해결책은 바로 전방위적인 로비였어요.????
이번 주 타파스는 무료릴게임 국내 정치권은 물론, 미국 정치권까지 움직이고 있는 쿠팡의 은밀한 로비 전략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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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쿠팡이 영입한 ‘전관’의 규모는 어느 정도일까?ㆍ 쿠팡이 미국 정치권에 펼치고 있는 로비의 규모는 어느 정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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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대신 사아다쿨 로비? 쿠팡이 ‘전관’ 34명을 영입한 이유는
ㆍ 뉴스타파가 정부에서 공개한 공공기록을 분석한 결과, 쿠팡은 지난 10년간 최소 34명의 ‘전관’을 영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관’이란 경찰·검찰 등 사정기관이나 정부 부처 출신 인물들을 말하는데요.????ㆍ 이 34명이라는 수치는 공직에서 퇴직할 때 ‘쿠팡으로 이직할 것’을 알리고 공직자윤리위원회 심사를 받은 이들을 취합한 것입니다. 심사를 받지 않고 쿠팡에 재취업한 전관을 포함하면, 실제로 쿠팡이 영입한 전관은 아마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돼요.
ㆍ 뉴스타파는 이 34명의 전관이 각각 어느 공직에서 쿠팡으로 이동했는지 집계했습니다. 경찰 출신이 12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통령 비서실 출신도 6명이나 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검찰 출신 인물들도 각각 4명과 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쿠팡이 지난 10년간 영입한 전관은 최소 34명에 달합니다.
ㆍ 수사를 담당하는 경찰과 검찰 출신 인물들이 유독 많다는 점이 의미심장한데요.???? 그 외에도 대통령실, 고용노동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쿠팡에 직접적인 제재 조치를 취할 수 있는 행정기관 출신 인물들도 다수 눈에 띄었습니다.ㆍ 주목할 점은 쿠팡이 이들을 영입한 타이밍입니다. 2020년 노동자 사망 사건, 2021년 물류센터 화재 사건 등 큰 사건이 터질 때마다 쿠팡의 전관 영입은 눈에 띄게 늘어났어요.????ㆍ 쿠팡이 지난 10년간 가장 전관을 많이 영입한 해는 바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있었던 지난해, 2025년이었습니다. 쿠팡은 지난해에만 총 11명의 전관을 영입했는데, 그것도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일어난 2025년 6월 이후에만 9명을 영입했어요.
ㆍ 정리하자면, 쿠팡은 지난 10년간 최소 34명의 전관을 영입했는데, 이 34명은 모두 수사 기관이나 쿠팡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행정기관 출신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을 영입한 시기는 대부분 쿠팡에 큰 사건이 터진 시기와 맞물렸어요. 이렇게 영입한 전관들이 수사나 제재 조치를 무마하기 위해 로비를 펼친 것이 아닌지 의심되는 정황입니다.????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 차별해” 쿠팡이 미국 의회를 움직이는 법
ㆍ 쿠팡의 로비 의혹은 한국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심지어 쿠팡은 자신이 미국 법인(쿠팡 Inc)이라는 점을 이용해, 한국 정부의 정당한 조사 절차를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로 포장하려 한다는 의심도 받고 있어요.????ㆍ 지난달 23일,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쿠팡을 포함한 미국 기술 기업들에 대한 처벌을 자제하라” 라고 경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국무총리실은 ‘밴스 부통령이 정중하게 쿠팡 문제에 대해 문의했고, 김 총리의 설명을 듣고 상황에 대한 이해를 표했다’ 라는 입장을 내놨어요.
ㆍ 하지만 이런 해명에도 불구하고 사태는 점점 심상찮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미국 하원의원들은 민주당, 공화당 가릴 것 없이 ‘한국이 미국 기업을 공격하고 있다’ 라는 취지의 주장을 펼치고 있고, 급기야 지난 6일 미 하원은 ‘미국 기업이 차별당하고 있다는 증언을 듣겠다’ 라며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소환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1월 13일 미 하원에서 ‘한국이 미국 기업을 공격적으로 겨냥하고 있다’ 라고 발언하는 에이드리언 스미스 공화당 의원.
ㆍ 이처럼 미국 정치인들이 연이어 쿠팡에 우호적인 발언을 하는 배경에는 한화 160억 원에 달하는 쿠팡의 로비 자금이 있습니다. 쿠팡은 2021년 미국 증시에 상장한 이후, 총 160억 원을 들여 백악관, 국무부 등을 상대로 전방위 로비를 벌인 것으로 확인됐어요.????
ㆍ 이렇게 쿠팡이 지출한 로비자금에는 한화 18억 원에 달하는 정치후원금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미 하원에서 쿠팡을 옹호하고 나섰던 의원들(에이드리언 스미스, 수잔 델베네, 캐롤 밀러) 역시 쿠팡으로부터 한화 1,400만 원에서 2,400만 원에 달하는 정치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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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쿠팡은 미국 증시(나스닥)에 상장한 미국 회사입니다. 하지만 그 매출의 대부분은 미국이 아닌 한국에서 나옵니다. 쿠팡이 상장을 하면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쿠팡 전체 매출의 95% 이상이 한국에서 나온다고 해요.????ㆍ 그런데도 쿠팡은 본사가 미국에 있다는 이유로 한국 정부의 감시를 교묘하게 피하려 합니다. 실질적 최고지배자인 김범석 의장 역시, 자신이 미국 국적이라는 이유로 대기업 ‘총수’로서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요.????ㆍ 기업이 잘못을 저지르면 마땅한 책임을 지고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쿠팡 정도 규모의 대기업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쿠팡은 노동자 사망 사건, 물류창고 화재 사건, 개인정보 유출 사건 등 큰 사건이 일어날때마다 돈과 인맥을 동원해 어떻게든 무마시키는 모습이 눈에 띄고 있어요.
ㆍ 심지어 최근 밴스 부통령과 미 하원의원들의 발언을 들어보면, 쿠팡이 자신을 향한 조사를 무마시킬 목적으로 한-미 분쟁을 유도한다는 의심까지 들 정도입니다. 그 결과 쿠팡의 소비자이자 노동자인 우리 국민들이 피해를 입는다고 해도 말이죠.???? 뉴스타파는 앞으로도 쿠팡이 자신의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감시하고 추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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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의 '해결사' 김앤장의 그림자 (https://newstapa.org/article/4evO9)
뉴스타파 허현재 presentheo@newstap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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