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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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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은 최근 대전일보와 인터뷰를 통해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대덕의 가치를 두배로'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 이 캐치프레이즈에 대덕의 새로운 성장 동력과 미래 비전을 담았다. 쉼 없이 달려온 지난 3년, 올해가 대덕의 도약을 완성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최 구청장은 자신한다. 그는 "고비마다 길을 찾을 수 있었던 힘은 언제나 구민 여러분에게서 비롯됐다"며 "민선8기 동안 다져온 혁신의 기반 위에서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일상이 즐거운 대덕, 미래가 기대되는 대덕으로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이라고 바다이야기다운로드 강조했다. 웅비하는 도시 대덕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모든 행정력을 다해 구민과의 약속을 완수하겠다는 최 구청장을 만났다.
-'내 일상이 즐거운 대덕구'가 비전이다.
"'내 일상이 즐거운 대덕구'는 주민의 삶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복을 실현하겠다는 민선 8기의 핵심 비전이다. 구는 6대 구정방향인 △희망찬 미래사회 온라인릴게임 △따뜻한 복지환경 △활기찬 지역경제 △대단한 문화가치 △행복한 매력도시 △친절한 공감행정을 중심으로 정책을 설계하고, 추진해 왔다. 도시 기반 정비와 신청사 건립, 대전조차장 입체화 등 도시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인프라 사업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에 힘썼고, 케어안심주택 늘봄채와 방문의료지원센터, 어르신돌봄건강학교 등 K-돌봄 대표도시로 돌봄 사각지대를 손오공게임 줄여 나가고 있다. 대덕물빛축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 등 문화생활 향유 기회를 대폭 늘려 지역의 일상을 풍요롭게 만들고 있다. 구민이 일상 속에서 안전·문화·복지·교통·경제의 긍정적 변화를 실감할 수 있도록 즐거운 변화를 계속 만들어가고 있다."
-숙원인 대전조차장 입체화 사업이 본격화된다.
"대전조차장 철도 입체화 바다이야기오락실 사업은 대덕구의 50년 숙원이었다. 지난 2025년 2월 본 사업이 정부의 '철도 입체화 통합 개발 1차 사업'에 선정되며, 대덕구의 오랜 숙원이 마침내 국가 차원의 핵심 사업으로 공식화됐다. 사업 추진 방향은 현 대전조차장을 타 지역으로 이전한 후 기존부지(대덕구 읍내동 426일원, 약 48만㎡)를 대상으로 입체화 통합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현 대전 사이다쿨바다이야기게임 조차장 부지는 2037년까지 약 1조 4000억 원이 투입돼 청년 창업지구, 빅테크, 미디어 등 IT 관련 특화 지구 등으로 조성된다. 대전산업단지·대덕연구개발특구·한남대캠퍼스 혁신파크와 연계해 대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공간으로 재창조될 예정이다. 대덕구는 컨설팅 연구용역, 포럼을 통해 주민 여론수렴을 마쳤으며, 이를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대전시와 적극 협업할 계획이다. 경제·문화·교통이 융합된 대덕구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혁신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사 건립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연축지구 중심부에 들어서는 대덕구 신청사는 총사업비 1598억 원이 투입된다. 연면적 4만 8810㎡, 지하 2층-지상 9층 규모다. 건립비용은 2014년 당초 계획된 1200억 원에서 1598억 원으로 증액됐는데, 그동안 인건비, 원자재 등 물가상승이 영향을 미쳤다. 2025년 기준 적립된 청사건립기금 934억 원과 오정동 현 청사부지 등 매각대금 500억 원, 나머지 164억 원은 2027년까지 연차별 신청사건립기금 확보 등을 통해 무리 없이 건립비용을 충당하겠다. 지난해 5월 8일 공사 착공해 현재 파일공사 추진 중이고, 2027년 준공 목표다. 공공·행정·문화 기능이 융합된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구민이 언제든 찾고 머물며 소통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
-현 청사 활용방법은.
"오정동 구청사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로 최종 선정, 204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계획이다. '국가 R&D 산업을 견인하는 첨단산업 디자인엔지니어링 거점'이라는 비전 아래 1만 3702㎡ 규모의 산업·주거·문화 기능이 융합된 도심형 복합 경제 거점으로 조성된다. 세 가지 핵심 목표가 중심이다. 첫 번째는 '오정브릿지스퀘어'다.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연구 성과와 지역 뿌리산업의 시제품 제작 역량을 연결하는 민간 주도의 브릿지산업 거점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하며 첨단산업과 전통 제조업의 상생 생태계를 창출할 예정이다. 두 번째 '디딤돌하우스(맞춤형 주거)'는 청년과 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주거 공간과 현대화된 생활 환경을 제공한다. 156세대 규모의 주거공급을 통해 청년 정착과 인력 유입을 촉진할 예정이다. 세 번째 '디딤돌 생활SOC'는 주민과 근로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커뮤니티 센터와 공공 편의시설 조성 등 여가와 복지를 위한 공간의 확충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게 된다."
-디지털 물산업밸리 등 미래산단 조성은.
"'디지털 물산업밸리' 조성 사업은 신대동 일원(약 31만 5000㎡ 규모)에 조성될 예정이다. 2024년 한국수자원공사, 대전시, 대덕구의 협약을 통해 AI 기반 물관리 기술 중심의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했고, 우리 구는 행·재정적 지원을 보조하고 있다.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도 순항 중이다. 노후된 대전산업단지를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인 첨단산업단지로 재편하기 위한 국가 공모사업인데 약 6000억 원으로 2027년까지 추진 중이다. △스마트공장 및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 △노후 인프라 현대화 △에너지 절감 및 자원 순환 체계 구축 등으로 산단의 환경과 경쟁력을 동시에 개선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결과적으로 대덕구는 전통 제조산업에서 디지털 기반의 청정·스마트 산업으로의 전환을 실현하는 과정에 있다. 산업구조 고도화와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는 미래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이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충청권 메가시티 구상의 경제·생활권 차원의 광역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다만, 단순하고 형식적인 행정구역 통합에 그칠 것이 아니라 경제적 파급력과 생산성을 확대하는 동시에 기초자치단체의 자치분권을 강화해 지역 주민의 삶과 지역 경제에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 재정 분야에서는 담배소비세, 자동차세 등의 세원을 자치구세로 전환하거나 보통교부세를 직접 교부하는 방안 등 기초자치단체의 자체 재원 확충을 위한 재정구조 개선이 통합 논의에 포함될 필요가 있다. 행정 분야는 기초자치단체의 조직 및 인사권 자율성을 보장하고, 도시계획·개발 관련 권한을 이양해 도시관리계획 결정권과 토지이용 및 각종 개발사업 인허가권을 확대하는 등 자치권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 대전충남 통합의 성공 여부는 주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에 달려 있다고 본다. 논의 과정에서 주민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는 동시에 대전지역 내 타 자치구와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구민들에게 한마디.
"대덕에서 태어나 한평생 대덕을 지키며 살아온, 한마디로 뼛속까지 '대덕맨'인 제가 늘 꿈꾸던 대덕의 모습은 모두가 살고 싶은 대덕, 일상이 즐거운 대덕이다. 그간 구민들과 함께 다져온 혁신의 기반과 토대는 대덕구의 확고한 미래 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웅비하는 도시 대덕,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응원과 동행을 부탁드린다."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대덕의 가치를 두배로'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 이 캐치프레이즈에 대덕의 새로운 성장 동력과 미래 비전을 담았다. 쉼 없이 달려온 지난 3년, 올해가 대덕의 도약을 완성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최 구청장은 자신한다. 그는 "고비마다 길을 찾을 수 있었던 힘은 언제나 구민 여러분에게서 비롯됐다"며 "민선8기 동안 다져온 혁신의 기반 위에서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일상이 즐거운 대덕, 미래가 기대되는 대덕으로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이라고 바다이야기다운로드 강조했다. 웅비하는 도시 대덕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모든 행정력을 다해 구민과의 약속을 완수하겠다는 최 구청장을 만났다.
-'내 일상이 즐거운 대덕구'가 비전이다.
"'내 일상이 즐거운 대덕구'는 주민의 삶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복을 실현하겠다는 민선 8기의 핵심 비전이다. 구는 6대 구정방향인 △희망찬 미래사회 온라인릴게임 △따뜻한 복지환경 △활기찬 지역경제 △대단한 문화가치 △행복한 매력도시 △친절한 공감행정을 중심으로 정책을 설계하고, 추진해 왔다. 도시 기반 정비와 신청사 건립, 대전조차장 입체화 등 도시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인프라 사업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에 힘썼고, 케어안심주택 늘봄채와 방문의료지원센터, 어르신돌봄건강학교 등 K-돌봄 대표도시로 돌봄 사각지대를 손오공게임 줄여 나가고 있다. 대덕물빛축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 등 문화생활 향유 기회를 대폭 늘려 지역의 일상을 풍요롭게 만들고 있다. 구민이 일상 속에서 안전·문화·복지·교통·경제의 긍정적 변화를 실감할 수 있도록 즐거운 변화를 계속 만들어가고 있다."
-숙원인 대전조차장 입체화 사업이 본격화된다.
"대전조차장 철도 입체화 바다이야기오락실 사업은 대덕구의 50년 숙원이었다. 지난 2025년 2월 본 사업이 정부의 '철도 입체화 통합 개발 1차 사업'에 선정되며, 대덕구의 오랜 숙원이 마침내 국가 차원의 핵심 사업으로 공식화됐다. 사업 추진 방향은 현 대전조차장을 타 지역으로 이전한 후 기존부지(대덕구 읍내동 426일원, 약 48만㎡)를 대상으로 입체화 통합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현 대전 사이다쿨바다이야기게임 조차장 부지는 2037년까지 약 1조 4000억 원이 투입돼 청년 창업지구, 빅테크, 미디어 등 IT 관련 특화 지구 등으로 조성된다. 대전산업단지·대덕연구개발특구·한남대캠퍼스 혁신파크와 연계해 대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공간으로 재창조될 예정이다. 대덕구는 컨설팅 연구용역, 포럼을 통해 주민 여론수렴을 마쳤으며, 이를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대전시와 적극 협업할 계획이다. 경제·문화·교통이 융합된 대덕구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혁신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사 건립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연축지구 중심부에 들어서는 대덕구 신청사는 총사업비 1598억 원이 투입된다. 연면적 4만 8810㎡, 지하 2층-지상 9층 규모다. 건립비용은 2014년 당초 계획된 1200억 원에서 1598억 원으로 증액됐는데, 그동안 인건비, 원자재 등 물가상승이 영향을 미쳤다. 2025년 기준 적립된 청사건립기금 934억 원과 오정동 현 청사부지 등 매각대금 500억 원, 나머지 164억 원은 2027년까지 연차별 신청사건립기금 확보 등을 통해 무리 없이 건립비용을 충당하겠다. 지난해 5월 8일 공사 착공해 현재 파일공사 추진 중이고, 2027년 준공 목표다. 공공·행정·문화 기능이 융합된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구민이 언제든 찾고 머물며 소통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
-현 청사 활용방법은.
"오정동 구청사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로 최종 선정, 204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계획이다. '국가 R&D 산업을 견인하는 첨단산업 디자인엔지니어링 거점'이라는 비전 아래 1만 3702㎡ 규모의 산업·주거·문화 기능이 융합된 도심형 복합 경제 거점으로 조성된다. 세 가지 핵심 목표가 중심이다. 첫 번째는 '오정브릿지스퀘어'다.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연구 성과와 지역 뿌리산업의 시제품 제작 역량을 연결하는 민간 주도의 브릿지산업 거점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하며 첨단산업과 전통 제조업의 상생 생태계를 창출할 예정이다. 두 번째 '디딤돌하우스(맞춤형 주거)'는 청년과 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주거 공간과 현대화된 생활 환경을 제공한다. 156세대 규모의 주거공급을 통해 청년 정착과 인력 유입을 촉진할 예정이다. 세 번째 '디딤돌 생활SOC'는 주민과 근로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커뮤니티 센터와 공공 편의시설 조성 등 여가와 복지를 위한 공간의 확충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게 된다."
-디지털 물산업밸리 등 미래산단 조성은.
"'디지털 물산업밸리' 조성 사업은 신대동 일원(약 31만 5000㎡ 규모)에 조성될 예정이다. 2024년 한국수자원공사, 대전시, 대덕구의 협약을 통해 AI 기반 물관리 기술 중심의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했고, 우리 구는 행·재정적 지원을 보조하고 있다.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도 순항 중이다. 노후된 대전산업단지를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인 첨단산업단지로 재편하기 위한 국가 공모사업인데 약 6000억 원으로 2027년까지 추진 중이다. △스마트공장 및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 △노후 인프라 현대화 △에너지 절감 및 자원 순환 체계 구축 등으로 산단의 환경과 경쟁력을 동시에 개선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결과적으로 대덕구는 전통 제조산업에서 디지털 기반의 청정·스마트 산업으로의 전환을 실현하는 과정에 있다. 산업구조 고도화와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는 미래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이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충청권 메가시티 구상의 경제·생활권 차원의 광역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다만, 단순하고 형식적인 행정구역 통합에 그칠 것이 아니라 경제적 파급력과 생산성을 확대하는 동시에 기초자치단체의 자치분권을 강화해 지역 주민의 삶과 지역 경제에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 재정 분야에서는 담배소비세, 자동차세 등의 세원을 자치구세로 전환하거나 보통교부세를 직접 교부하는 방안 등 기초자치단체의 자체 재원 확충을 위한 재정구조 개선이 통합 논의에 포함될 필요가 있다. 행정 분야는 기초자치단체의 조직 및 인사권 자율성을 보장하고, 도시계획·개발 관련 권한을 이양해 도시관리계획 결정권과 토지이용 및 각종 개발사업 인허가권을 확대하는 등 자치권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 대전충남 통합의 성공 여부는 주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에 달려 있다고 본다. 논의 과정에서 주민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는 동시에 대전지역 내 타 자치구와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구민들에게 한마디.
"대덕에서 태어나 한평생 대덕을 지키며 살아온, 한마디로 뼛속까지 '대덕맨'인 제가 늘 꿈꾸던 대덕의 모습은 모두가 살고 싶은 대덕, 일상이 즐거운 대덕이다. 그간 구민들과 함께 다져온 혁신의 기반과 토대는 대덕구의 확고한 미래 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웅비하는 도시 대덕,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응원과 동행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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